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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콘텐츠진흥원, ‘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’에 두 팔 걷었다

한국콘텐츠진흥원,
‘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’에 두 팔 걷었다

-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 극복 위해 임직원 자발적 헌혈 참여
-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,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지속

  • 한국콘텐츠진흥원(원장 김영준, 이하 콘진원)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, 동절기 혈액 확보를 위한 ‘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’을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 본원에서 지난 4일 실시했다.

◆ 콘진원 임직원, 헌혈 수급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정 나누기 위해 자발적 참여

  • 이번 헌혈운동에는 콘진원 임직원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.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, 현장 소독 등을 지속했으며, 안전한 환경에서 헌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고려했다.
  • 수급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응급혈액이 필요한 지역으로 향후 전달될 예정이다.
  • 한편, 지난해 콘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응급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5곳과 공동으로 ‘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’을 실시, 임직원들 대상으로 모금한 약 200여 장의 헌혈증을 나주시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.
  •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“코로나19 장기화 인한 헌혈 부족 사태에 동참하고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되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겠다”며, “2021년에도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을 선도하겠다”고 전했다.

사진 1. 4일(목) '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'이 진행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 앞 전경

사진 1. 4일(목) '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'이 진행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 앞 전경

사진 2. 4일(목)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이 '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'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.

사진 2. 4일(목)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이 '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'에
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.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팀 이하영 과장(061.900.6361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(제1유형:출처표시) 마크 이미지 /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붙임 1~2. '생명나눔, 사랑의 헌혈운동' 현장사진
붙임 3. 한국콘텐츠진흥원 기관 CI
붙임 4. 한국콘텐츠진흥원 기관 전경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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